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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3일

이번 주 디지털 마케팅 뉴스레터 (2025년 3월 3일)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디지털 플랫폼의 혁신적인 변화와 주요 기업들의 전략적 행보를 중심으로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인스타그램,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 강화

인스타그램이 숏폼 영상 서비스 릴스(Reels)를 독립 앱으로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틱톡의 미국 내 불확실성을 기회로 삼아 숏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메타는 이를 통해 광고 수익을 확대하고, 사용자 체류 시간을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페이스북 메신저의 성공적인 독립 사례처럼, 릴스도 독립 앱으로 전환 시 큰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30218353488257: 이번 주 디지털 마케팅 뉴스레터 (2025년 3월 3일)

네이버, 26년 역사 ‘쥬니버’ 종료… AI 교육에 집중

네이버가 어린이 포털 쥬니버 서비스를 오는 5월 27일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으로, 네이버는 초·중등 대상의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엔트리를 중심으로 미래 세대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쥬니버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어린이 포털로 많은 이들에게 추억을 남겼습니다.

현대백화점, 리테일 미디어 사업 진출

현대백화점그룹이 오는 6월부터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MN) 사업에 진출합니다. 이 사업은 백화점 앱, 전광판, 키오스크 등을 활용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H포인트 데이터 기반의 초정밀 타겟팅 광고가 핵심입니다. 이는 현대백화점의 수익 다변화를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303n09495

당근마켓, 지역 기반 숏폼 콘텐츠 강화

당근마켓은 지역 숏폼 서비스 당근 스토리 활성화를 위해 인플루언서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원자는 15초 분량의 숏폼 영상 3개 이상을 업로드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영상 품질과 조회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합니다. 이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한 당근마켓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I가 바꾸는 소비와 광고 시장

AI 기술이 소비자 구매 방식과 광고 시장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따르면, AI 에이전트가 구글 검색과 인플루언서의 역할을 대체하며 소비자 경험을 개인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불라(Taboola)는 AI 기반 퍼포먼스 광고 플랫폼 리얼라이즈(Realize)를 출시해 정밀 타겟팅과 캠페인 최적화를 제공하며 광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조직 개편으로 AI 및 광고 역량 강화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 사업을 통합하는 CPO 조직과 AI 조직 카나나를 신설 및 단일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카카오톡 서비스와 AI 기술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오픈AI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카카오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요약

이번 주 주요 뉴스는 디지털 플랫폼의 혁신과 AI 기술의 확산이 중심에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당근마켓은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은 데이터 기반 리테일 미디어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 중입니다. 또한,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AI 교육과 기술 통합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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